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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손담비가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했다.
이때 손담비의 놀라운 유연성이 감탄을 자아낸다. 거의 180도 다리 찢기를 성공한 것. 여기에 허리를 곧게 편 채 완벽한 자세까지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손담비도 일자 다리 찢기 성공에 신난 듯 "야호"라고 적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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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손담비는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