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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고현정의 에어컨 루틴이 공개됐다.
한때 피부 건강을 위해 여름에는 에어컨, 겨울에는 히터 사용을 거의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던 고현정은 현재는 또 다른 자신만의 방식으로 꾸준히 관리하고 있는 것.
또한 고현정은 "에어컨은 낮은 온도로 많이 틀어놓으면 송풍을 2시간 해야 한다. 그래야 에어컨 안이 마른다"며 "그래야 나중에 에어컨을 틀었을 때 이상한 쉰내 같은 게 안 난다. 에어컨을 송풍이 말려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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