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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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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래서 이사간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여자친구 때문에 이사한 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와 관련 곽튜브 소속사 SM C&C는 "따로 전해들은 내용은 없다. 본인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곽튜브는 여행 크리에이터로 현재 211만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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