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효도 5개년 프로젝트'로 김포 이사 계획을 어머니에게 전한다.
전현무는 풀빛이 가득한 배산임수 입지와 하늘이 보이는 채광, 텃밭까지 자신의 자연 친화적인 취향을 완벽히 채워주는 환경에 "내가 원하고 원했던 곳이다. 후보지 중 하나다"라며 눈을 떼지 못한다. '무무'의 취향을 저격한 집의 주인이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또한 전현무는 본격적으로 임장을 하며 "이런 걸 바랐어요", "이래서 박나래랑 기안84를 부러워했구나"라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15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