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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곧 세 돌을 앞둔 홍현희의 아들 준범이가 각종 색깔을 영어로 주저 없이 말하며 '언어 천재' 다운 면모를 발휘했다.
이어 엄마가 아침을 준비하는 동안 준범이는 직접 영상을 클릭 하는 등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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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홍현희는 "마지막 하나 안 했다. 레드는 영어로 뭐냐"고 묻자, 준범이는 "레드는 영어다"면서 바로 알아채며 '언어 천재' 다운 면모를 발휘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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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