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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박보검이 국내 팬들을 위해 특별한 '앵콜 무대'를 준비했다.
이번 투어는 총 14개 도시 17회 규모로 펼쳐지고 있다. 한국 공연 이후 싱가포르와 대만 가오슝에서만 7000명을 동원했고 마닐라 등 아시아 주요 도시로 발걸음을 옮기며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
국내 피날레 공연 티켓은 29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 10월 1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로 오픈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