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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대치 맘' 출신 김희선이 딸의 교육을 위해 16번 라이딩한 적이 있다고 고백한다.
이날 정승제는 본인도 강남 8학군 출신 '대치 키즈'라고 밝히며, 과거 수학 56점 맞던 학생에서 수학 '일타강사'가 되기까지의 스토리를 공개한다. 정승제는 김희선, 탁재훈과 대치동 학원가를 탐방하며 수능 D-100일 기념으로 수험생들을 위해 '수능 잘 보는 꿀팁'을 대방출한다. 또한, 수능을 앞둔 학생들과 고민상담을 진행하며 따뜻한 응원과 현실적인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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