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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박하선이 딸과 캐나다 여행을 즐기고 있다.
박하선과 딸은 류수영의 토론토 K-Expo 행사 참석을 위해 함께 캐나다로 떠났다. 류수영은 K-EXPO 기간 동안 현지 메인 무대에서 'K푸드 라이브 쿠킹쇼'와 '토크 콘서트'도 진행해 한국 식문화의 매력을 직접 알렸다. 아빠 류수영을 응원하기 위해 함께 캐나다로 떠난 박하선과 딸은 오붓한 모녀 여행을 즐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박하선은 류수영과 2017년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