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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특별한 웨딩링에 반했다.
김나영은 화이트골드에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반지를 착용하며 "너무 영롱하다. 신기하지 않냐. 보석만 있는 느낌이다. 약간 빠질 듯 아슬아슬해 보이지만 되게 안정감 있다. 되게 시원해 보이지 않냐. 남들과 다른 특별한 매력이 완전 있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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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2021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현재 정재형과 함께 넷플릭스 예능 '옷장전쟁'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