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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태희가 "예쁨 버리고 평범해서 신선했다"고 말했다.
아라쉬 아멜의 동명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스파이 스릴러 시리즈 '버터플라이'는 베일에 싸인 전직 미 첩보요원과 그를 죽이기 위해 파견된 현직 요원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대니얼 대 킴, 레이나 하디스티, 김지훈, 김태희, 박해수, 션 리차드 등이 출연했고 해외에서는 지난 13일 공개됐고 국내에서는 오는 22일 밤 10시 4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