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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최근 결혼을 발표한 김종국이 정자 검사를 받으며 2세 계획을 구체적으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김종국은 "우리 크루들한테는 다 물어봤다"고 머쓱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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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며칠 후 김종국은 결혼 발표를 해 화제를 모았다. 김종국은 비연예인으로 알려진 예비 신부를 배려해 가족과 친지, 몇 몇 지인들 초대해 조용히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이에 김종국이 정자 활동성 검사를 받은 것이 2세 계획을 염두에 둔 행보였음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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