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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신다은이 남편 임성빈과 함께한 결혼 기념 촬영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따뜻한 기념 촬영은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내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결혼 9년차 맞나 싶을 정도로 풋풋하다", "비결이 진짜 부럽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행복하시길" 등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신다은은 신다은은 지난 2016년 5월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