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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MBC '나 혼자 산다'가 2025년 8월 3주 주간 2049 시청률 전체 장르 통합 1위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주간 2049 전체 장르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고의 1분 주인공은 7년 만에 스쿠버 다이빙으로 바다에 입수한 이장우가 차지했다. 수많은 성게와 귀여운 쫄복, 불가사리, 산호초 등 신비로운 바닷속 풍경은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최고 시청률은 가구 7.9%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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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금) 방송에는 한국인 최초 토니상 수상자인 '어쩌면 해피엔딩'의 박천휴 작가의 뉴욕 일상과 기안84의 '미라클 데이'가 예고돼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