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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임윤아 주연의 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공개 이틀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V 시리즈 정상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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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 이후 시청률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폭군의 셰프' 2회는 전국 가구 기준 6.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첫 방송 시청률 4.9%보다 1.7%p 오른 수치로, 흥행 청신호를 켰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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