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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내 새끼의 연애'에 조갑경의 딸 홍석주가 새로운 얼굴로 등장한다.
특히, 홍석주의 등장에 당황한 이탁수의 의미심장한 표정, 그리고 새 입주자들에게 주어지는 1:1 지목 대화 기회에서 홍석주의 선택이 부모들을 들썩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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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일 차를 맞이한 '내 새끼'들에게 정식 데이트 미션이 주어진다. 남자 출연자의 선착순 선택 경쟁으로 매칭되는 2일 차 데이트에서는 아들들의 의외의 모습과 딸 아빠들의 리액션이 폭발해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긴장감 넘치는 눈치 싸움 속에서 첫 번째 데이트 매칭은 과연 어떻게 이루어질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내 새끼'들의 풋풋함과 부모들의 객관성 ZERO 리액션으로 재미를 더하는 리얼 텐션 과몰입 연프 '내 새끼의 연애' 2회는 오늘, 27일(수) 저녁 8시 tvN STORY와 E채널에서 방송한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