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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에서 첫 등장부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또한 강남은 은퇴한 아내를 위해 스포츠 마사지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히며 애정을 과시했다. 그는 "결혼 초반에는 발 달라고 하면 (쑥스러워하며) 내밀었는데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면 발이 얼굴 앞에 있다"며 결혼 7년 차 일상의 에피소드까지 공개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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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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