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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9월 요가원 개업 문제생겼다.."모든 협찬·제의 전면 거부"

기사입력 2025-08-31 05:55


이효리, 9월 요가원 개업 문제생겼다.."모든 협찬·제의 전면 거부"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이효리가 9월 서울에 요가원을 개업한다는 소식에 업계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효리 측은 "요가원은 모든 협찬과 제의를 정중히 거절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31일 이효리의 요가원 '아난다 요가' 공식 계정에는 "아난다 요가원은 모든 협찬과 제의를 정중히 거절합니다"라는 공지글이 올라왔다. 이어 "조용히 집중하여 수련할 수 있는 분위기를 위해 노력합니다. 일일이 답변 못 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알렸다.


이효리, 9월 요가원 개업 문제생겼다.."모든 협찬·제의 전면 거부"
또 요가원 예약 오픈에 대해 "예약 시스템 문제로 오픈이 다소 지연되고 있습니다. 첫주 오픈 계획이었지만 한주 미뤄질예정입니다"라며 "넓은 양해 바랍니다 . 둘째주에 뵙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예약은 예약 시스템이 오픈되면 그 때 하시면 됩니다. 예약 시스템이 오픈되면 피드에 공지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효리, 9월 요가원 개업 문제생겼다.."모든 협찬·제의 전면 거부"
이효리는 오는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 요가'라는 상호명으로 요가원을 개업한다. 이효리는 수업 시간표를 공개하며 직접 수업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해당 수업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효리는 요가원 오픈에 앞서 SNS 계정을 오픈, 입소문을 타며 벌써 3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모았다. 남편 이상순도 해정 계정을 팔로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한 뒤 제주도에서 생활하다가, 지난해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단독주택을 약 60억 원에 현금 매입해 서울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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