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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이효리가 요가원 사업마저도 대박을 쳤다.
이효리가 직접 운영하는 요가원 '아난다(ANANDA)'가 정식 오픈한 가운데, 지난 5일 오후 6시 수강권 구매 링크가 공개되자마자 곧바로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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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효리는 지난달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을 개원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유재석과 서장훈 등이 화환을 보내며 축하를 전했다.
한편 이효리는 내년 유재석이 이끄는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에 출연해 이광수, 변우석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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