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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가 2천만원대 초고가 게임 장비 구입을 후회했다.
유라는 "게임 장비를 보여드릴 텐데 지금은 사 놓고 안 써서 후회하고 있다. 중고거래 플랫폼에 내놔도 안 팔린다. 연락은 많이 왔지만 고가여서 안 팔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공개된 유라의 게임방은 유라가 언급한 고가의 게임 장비, 고사양 컴퓨터가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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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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