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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김종국이 결혼식 비하인드와 하객 섭외 기준을 직접 밝혔다.
결혼식 하객 기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내 쪽 50명, 아내 쪽 50명만 초대했다. 2~3일에 한 번씩 전화하는 사람들만 불렀다"며 소규모로 진행한 이유를 전했다. 사회는 유재석이 맡았고 축가는 김종국이 직접 불러 의미를 더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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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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