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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샵 출신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과의 위기를 고백했다.
이지혜는 "남편이 내 편을 안 들어주더라. 나도 모르게 욱해서 남편 등을 때렸다. 남편이 눈에 눈물이 고이더니 그대로 집을 나갔다. 화를 거의 안 내는 사람인데 그게 제일 화난 표현"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이대로 헤어지는 건가', '애들은 어떻게 키우지', '기사는 어떻게 나가지' 하는 생각도 했다. 그런데 자고 일어나니 남편이 옆에서 쪼그리고 자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이 사람이 정말 순하다는 걸 느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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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남편은 성향 자체가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술도 안 마시고 사람도 안 만나고 항상 퇴근 시간에 집에 와서 자기 방에 있거나 화장실에 있는다"고 덧붙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