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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함소원이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어 "콧물이 살살 감기가 들랑말랑. 여기서 조심해야 하는데. 굶지 말고 다니세요"라며 쌀쌀해진 날씨 속 건강관리도 당부했다.
한편, 함소원은 미스코리아 태평양 출신으로, 2003년 싱글 앨범 [So Won No.1]을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2018년에는 18세 연하의 중국 남성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두 사람 슬하에는 딸 한 명이 있다.
함소원은 지난해 한 라이브 방송에서 "99%는 혜정이를 위한 결정이었다. 어릴 적 다툼이 많은 집안에서 자라, 조용하고 평화로운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혜정이가 원한다면 재결합도 고려할 수 있다"고 재결합을 언급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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