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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효리 요가원의 생생한 후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이효리 요가원 공식계정에 수업을 참여한 수련생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네티즌은 "몰래 찍으라는 효리쌤. 몰래 찍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개운하고 기분 좋은 수련 완"이라는 글을 남겼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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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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