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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김종국이 결혼식 하객으로 초대받지 못한 지인들의 서운함에 대해, 자신 역시 서운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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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종국은 지난 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등 100명 미만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졌다. 김종국은 결혼식 당일까지 장소를 비공개로 유지했고, 하객들에게도 결혼식 전날 장소를 알린 것으로 알려졌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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