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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이용식이 19kg 감량에 이어 계속 다이어트 하는 근황을 전했다.
이용식은 "하라는 사람은 좋겠지만 하는 사람은 힘들다"라며 힘들어 했고 이수민은 "용돈 주는 아빠보다 운동해주는 아빠가 더 좋다"며 곁에서 계속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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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다이어트 중인 이용식은 최근 다이어트로 19kg 감량에 성공했다고.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이용식은 최근 손녀 육아로 온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면서 "15kg을 감량했다. 아침에 거울을 보면 목젖이 보이더라. 나한테 목젖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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