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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바이크를 새로 장만했다.
오정연은 "벌써 다섯 번째 이륜차"라며 "일상에서도, 여행에서도 빛을 발해줄 거라 믿고 선택한 모델이에요. 스타일과 성능을 겸비한 영국의 전통 감성 머신 '트둥이'와 앞으로 길 위에서 어떤 이야기들을 써내려가게 될지 두근두근, 콩닥콩닥"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소식을 접한 방송인 노홍철은 "오우 컬러! 예쁘다! 나도 T120 확 땡긴다"는 반응을 보였다.
오정연이 매입한 아파트는 현재 50~60억원대에 거래되는 고급 아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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