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이민정, 일부러 드러낸 '복근 노출 드레스'...리버뷰보다 빛나는 미모

최종수정 2025-10-08 11:09

'44세' 이민정, 일부러 드러낸 '복근 노출 드레스'...리버뷰보다 빛…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이민정이 아름다운 뷰에서 미모를 뽐냈다.

8일 이민정은 "View가 너무 이뻐서…"라며 은은한 미소와 함께 다양한 포즈로 모델 포스를 뿜어냈다.

이민정은 허리 라인을 살짝 드러내는 드레스를 입고 특유의 고혹적인 우아함을 자랑했다.

특히 이민정은 잘록한 허리에 살짝 드러난 복근으로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최근 이민정은 차기작으로 MBC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를 선택,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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