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사랑, 173cm·49kg에도 다이어트 선언 "연휴 끝났으니 해야죠"

기사입력 2025-10-13 16:19


'47세' 김사랑, 173cm·49kg에도 다이어트 선언 "연휴 끝났으니…

'47세' 김사랑, 173cm·49kg에도 다이어트 선언 "연휴 끝났으니…

'47세' 김사랑, 173cm·49kg에도 다이어트 선언 "연휴 끝났으니…

'47세' 김사랑, 173cm·49kg에도 다이어트 선언 "연휴 끝났으니…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김사랑이 프로필상 몸무게가 49kg임에도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김사랑은 13일 "연휴 끝났으니 다이어트 해야죠!"라면서 근황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그림 같은 비주얼을 자랑 중인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쌀쌀해진 날씨에 파란색 셔츠에 슬랙스를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는 김사랑. 여기에 긴 생머리를 풀어헤친 헤어스타일로 특유의 도시적인 세련미와 청순미를 동시에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김사랑은 얼굴을 클로즈업한 사진도 공개, 환한 미소 속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동안 비주얼을 자랑 중인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47세' 김사랑, 173cm·49kg에도 다이어트 선언 "연휴 끝났으니…

'47세' 김사랑, 173cm·49kg에도 다이어트 선언 "연휴 끝났으니…

'47세' 김사랑, 173cm·49kg에도 다이어트 선언 "연휴 끝났으니…
특히 프로필상 키 173cm에 몸무게 49kg로 알려진 김사랑은 늘씬하면서도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다. 이날도 김사랑은 "다이어트 하자"면서도 군살 하나 없는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4월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7 호스트로 등장해 독보적인 '바비인형 비주얼'과 그동안의 신비로운 이미지를 깨는 '파격 코믹 연기'로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