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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김사랑이 프로필상 몸무게가 49kg임에도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김사랑은 13일 "연휴 끝났으니 다이어트 해야죠!"라면서 근황을 공유했다.
또한 김사랑은 얼굴을 클로즈업한 사진도 공개, 환한 미소 속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동안 비주얼을 자랑 중인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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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사랑은 지난 4월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7 호스트로 등장해 독보적인 '바비인형 비주얼'과 그동안의 신비로운 이미지를 깨는 '파격 코믹 연기'로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