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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앙코르 팬미팅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당시 서울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초고속 매진돼 공연 회차를 추가한 바 있다. 이후에도 추가 공연을 향한 글로벌 팬들의 요청이 쇄도하면서 앙코르 팬미팅 역시 치열한 '예매 전쟁'이 예고됐다.
이준영은 글로벌 팬들의 열띤 성원 속에 앙코르 팬미팅까지 전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초특급 대세'의 폭발적인 인기를 재차 확인시켰다.
이준영의 앙코르 팬미팅 '신 바이 준영 : 어나더 신'은 오는 11월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오후 2시와 7시 2회 공연으로 개최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