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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이효리가 20대 시절의 사진을 소환했다.
특히 당시 Y2K 패션을 소화한 이효리는 브라톱 상의에 독특한 선글라스를 끼고도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는 등 꾸준히 '요가 전도사'로 활동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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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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