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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문가영이 오디션 프로그램 첫 MC로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 MC로는 배우 문가영, 디렉터에는 정용화, 이장원, 선우정아, 하성운 4인이 합류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첫 방송에 앞서 '스틸하트클럽'을 더욱 재밌게 볼 수 있는 주요 관전 포인트를 살펴봤다.
문가영은 MC로 현장에서 지켜본 라이브 밴드 연주에 대해서 밝혔다. "귀에 익숙하거나 아는 노래가 밴드로 재탄생했을 때 더 매력이 있더라"는 문가영은 "누구보다 가까이 그 열정을 보면서, 응원하면서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Mnet '스틸하트클럽'은 오는 10월 21일(화)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