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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와 아내 루 쿠마가이가 넘치는 애정을 과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루 쿠마가이는 남편의 듬직한 어깨에 기대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아내의 손을 꼭 잡은 채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는 다니엘 헤니의 모습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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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인터뷰에서는 "아내 생각을 자주 한다. 아내 없이는 살 수 없다"며 "내가 일이나 다른 이유로 해외에 나가게 되면 아내는 우리의 생활을 잘 유지해 준다. 때로는 아내가 집에 남아야 하지만 아내는 정말 대단하다. 그래서 아내가 항상 내 마음속에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