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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모델 문가비가 정우성이 친자로 인정한 혼외자인 아들을 전격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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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살이 되지 않은 나이에도 훤칠한 키와 남다른 체격이 부친인 정우성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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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비는 정우성과는 2022년 한 모임에서 만나 좋은 만남을 이어왔으나 "2024년 1월 어느 날을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아이 아버지라는 사람과 단 한차례도 대면한 적이 없으며 저는 그 사람에게 임신을 이유로 결혼이나 그 밖의 어떤 것도 요구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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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우성은 오래 연애하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ly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