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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유명 개그맨 부부의 아들 A씨(31)가 아내를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와 관련 A씨 측은 "조사를 받은 건 맞지만 폭행한 건 아니다.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정해진 건 없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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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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