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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임미숙과 김학래가 아들의 생일을 축하하며 가족의 사랑을 전했다.
부부는 마지막으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아들이니 다 잘될 거다. 사랑하고, 모든 이들에게 행복을 나누는 멋진 아들이 되기를 기도한다"고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
11월의 시작을 아들의 생일과 함께 맞이한 임미숙·김학래는 "기분도 up, 날씨도 good! 사랑해 울 아들"이라며 훈훈한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
A씨는 지난해 9월 경기 구리시에서 아내 B씨를 폭행하고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올해 3월 이혼이 성립됐다.
이에 A씨 측은 "조사를 받은 건 맞지만 폭행 사실은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A씨는 유명 코미디언 부부의 아들이라는 타이틀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엉뚱한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반면, 임미숙 김학래의 아들은 현재 미혼으로 별다른 구설에 오르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