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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이효리가 요가원 개원 두 달 만에 전시회까지 진출했다.
엄정화는 "저희 커피가 여기 있다. 그리고 여기 효리의 '아난다 요가'"라며 이효리의 '아난다 요가' 역시 전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자신의 체험 부스를 구경한 엄정화는 이효리의 '아난다 요가' 부스도 구경해봤다. 아난다 요가 부스에는 요가하는 이효리의 사진부터 요가와 관련된 명언들이 있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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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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