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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뮤지컬 배우 김준영이 유흥업소에 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앞서 김준영은 한 식당을 방문 후 영수증 사진을 계정에 올렸다가 황급히 삭제한 사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졌다. 무엇보다 김준영이 올린 영수증에는 여성 이름과 금액이 적혀 있었고 이를 통해 일부 네티즌은 김준영이 유흥업소를 출입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가졌다.
한편, 김준영은 2019년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로 데뷔했고 최근엔 '아마데우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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