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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펜싱 선수 오상욱이 또 다시 열애설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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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욱은 지난해 한일 혼혈 모델 하루카 토도야와 열애설에 휘말렸다. 당시 두 사람은 서로의 계정을 팔로우 하며 '좋아요'를 주고받고 다정한 댓글을 남겨 '럽스타그램' 의혹이 제기됐다. 양측은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았지만, 오상욱은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서 "여자친구가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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