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진짜 주윤발 만났나." '독박즈'가 홍콩에서 '주윤발 따라잡기'에 나선다.
그런가 하면, 김대희는 김준호에게 "귀에 왜 바게트 커튼을 달고 나왔냐?", "이건 당나귀 아니야?"고 지적한다. 김준호는 즉각 "영화 '대장부일기'에서 바람둥이 역할을 했을 때의 모습"이라고 강조하는데, 장동민은 "이러고 바람을 피운다고?"라며 실소를 터뜨린다.
|
|
|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