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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지드래곤이 빅뱅 리더로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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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만약 수학 공식처럼 답안이 존재한다면, 우리는 그걸 그대로 따른 팀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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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드래곤은 현재 내년 그룹 데뷔 20주년 공연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지드래곤은 "20주년을 맞게 될 거라고는 생각해본 적이 없지만, 막상 이렇게 되니 '30주년도 가능할 수 있겠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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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