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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박민영이 "미국에서 최대한 '꾸꾸꾸'로 다녔다"고 말했다.
'퍼펙트 글로우'는 대표 라미란, 실장 박민영을 필두로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메이크업 전문가가 뉴욕 맨해튼에 한국식 뷰티숍 단장을 열고 현지에서 직접 K-뷰티의 진면목을 선보이는 K-뷰티 뉴욕 정복 예능 프로그램이다. 라미란, 박민영, 주종혁, 차홍, 레오제이, 포니가 출연한다. 오는 8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