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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가 ARS 이벤트 과정에서 발생한 번호 오입력 피해 사례에 대해 사과했다.
그러나 일부 팬이 번호를 잘못 입력하거나 유사한 번호로 전화를 걸면서 해당 번호를 사용하는 일반인에게 연락이 가는 사례가 발생했고, 이에 소속사가 안내 및 사과 공지를 올리게 됐다.
차은우는 지난 7월 육군 군악대로 입대해 현역 복무 중이며, 이번 앨범 '엘스'는 입대 전 녹음한 신보다. 음원은 오는 21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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