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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불후의 명곡'에 국민 멘토 오은영 박사가 출연해 '인간 오은영'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이와 함께 이날 출연진 모두가 오은영 박사와의 인생 상담에 나선다고 해 흥미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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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에게 힐링과 위로를 선사할 10팀의 아티스트로 서문탁, 자두, 알리, 남상일&김태연, 우디, 은가은&박현호, 김기태, 원위(ONEWE), 머쉬베놈, 정승원 등이 출격한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들은 테크노부터 발라드, 팝, 트로트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를 펼치며 오은영은 물론 명곡판정단의 마음을 움직일 전망이다. 이에 인간 오은영의 이야기와 색다른 무대들이 펼쳐질 '불후의 명곡-명사 특집 오은영' 편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는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