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미연, 부모님에 '효도 플렉스'…"부모님 집값 일부 부담"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아이들 미연이 효도돌에 등극했다.
9일에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30회에는 스페셜MC로 아이들의 미연이 출연했다.
이날 MC 전현무는 "존재 차체가 장르인 아이돌. 아이들의 미연"이라며 스페셜 MC를 소개했다.
최근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 미연은 "솔로 활동의 장점이 뭐냐"라고 물었고, 미연은 "제가 모든 컷을 먹을 수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숙은 "미연씨가 효도 플렉스가 남다르다. 부모님의 집을 마련해드렸다는데"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미연은 "집을 사드린 건 아니다. 인천에서 서울로 이사를 오셨다. 그때 돈을 좀 보태 드린 정도다"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진짜 효녀네", "겸손하면서도 멋지다", "부모님 서울 이사 지원이라니 감동" 등의 반응을 보이며 훈훈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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