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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백현진이 파격적인 입담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백현진은 "술, 담배를 모두 끊고 러닝하면서 많이 달라졌다. 연애도 안 하고 성관계도 안 한다. 그러다 보니 대배우처럼 보이나 보다"라고 거침없이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너는 평생 대배우처럼 안 보이겠다"며 카더가든을 지목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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