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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고준희가 남다른 먹성을 자랑했다.
성수동에 12년째 거주 중인 고준희는 "평소에 밖을 잘 안나간다. 대신 집에서 배달을 엄청 시켜먹는다"면서 배달 맛집을 소개했다.
고준희는 버거집과 꽃게 짬뽕밥, 하몽 크로플을 주문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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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준희는 최근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브랜드와 협업으로 첫 활동을 시작한 고준희는 추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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