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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배우 채정안이 파리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MZ 매니저와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이때 채정안은 23세 MZ 매니저과 남다른 케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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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채정안은 청일점이자 막내인 매니저가 해당 자리가 불편할까봐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채정안은 "이제 매니저한테 말 걸지 말아라"면서 매니저에게 "보필 그만하고 밥 먹어라"고 말하며 다정하게 챙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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