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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김나영의 남편 마이큐가 둘째 아들 이준이와의 '부자 등산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이준이와 아빠의 데이트라니 보기만 해도 미소 나온다", "이준이 아빠 멋져요", "이준이 정말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김나영은 10월, 가수 겸 화가인 마이큐와 4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김나영은 전 남편과의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다 마이큐와 새로운 가족을 꾸리게 됐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