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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셋째 딸 설아의 폭풍성장한 근황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미리 크리스마스를 즐기듯 트리 앞에서 사진을 촬영 중인 설아 양. 의상도 니트를 착용, 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이때 올해 12살인 설아 양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여전히 귀여운 비주얼 속 한 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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