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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정승환이 한 편의 미술 작품 같은 신곡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특히 '행복은 어려워' 뮤직비디오에는 작곡에 참여한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구름이 밴드로 직접 출연에 나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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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은 오는 12월 5~7일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연말 공연 '2025 정승환의 안녕, 겨울'을 개최한다. 겨울과 가장 잘 어울리는 선곡으로 '발라드의 정수'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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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